한국어: 「경성 남쪽의 현관(玄關)」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용산정거장 사진엽서이다. 용산 역사는 용산 일대에 대규모 일본군 병영지가 조성되던 시기에 맞춰서, 1906년 11월에 목조 3층 건물로 완공되었다가 화재로 소실되어 재건축하였다. 이 엽서에는 보이지 않지만 용산역 바로 앞에는 1908년 11월에 건립한 통감부 철도관리국의 신설 청사가 있었다. 이 청사는 조선총독부 시절에도 총독부 철도국 청사로 사용되었다.
서울역사아카이브 아카이브번호 103090, 유물번호 서16044
日期
在1907年到1910年之間
date QS:P,+1950-00-00T00:00:00Z/7,P1319,+1907-00-00T00:00:00Z/9,P1326,+1910-00-00T00:00:00Z/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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